양남면 수렴리의 바다 모습.
가슴 아프고 먹먹한 추억이 있는 곳이다.
다 부질없는 인간사지만 그곳에선 진실을 알고 있으리라 믿으며...
포말의 파도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건만 인간만사 재행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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