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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步 ·旅行 ·日常

2019년 11월16일 화원 사문진나루터 일몰

화원역 하차 화원초등학교건너 버스정류장에서 달서3번을 타고

화원유원지(사문진주막촌) 정류장 하차.

포근한 날씨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금호강[우측]이 낙동강과 합쳐지는 부분
다산쪽 들에서 짚을 태우는지 매캐한 연기가 자욱하게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