徒步 ·旅行 ·日常 (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22년 6월 4일 22년 6월 2일 왜관 매원마을 22년 5월 20일 경산 반곡지 청도 운문사 모처럼 나선 나들이. 딱히 갈 곳을 정하고 나선 갈이 아니라 마음 내키는대로 향해 반곡지를 경유하여 청도역 앞에서 추어탕을 먹고 운문사를 들렀다. 22년 3월 23일 청송 주산지 22년 3월 22일 청도 운문사 22년 3월 21일 22년 3월 25일 신천 가창 방면 봄이 오는 산천은 개나리 노란색과 버드나무 연록색이 어우러져 봄봄하다. 호찐빵 만두나라 단골 가게에서 팥만두를 하나 샀다. 가창2번을 타고 중앙중학교 앞에서 내렸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형기'의 '낙화'가 생각났다. 이 봄은 행복한 봄날이었으면 했건만... 22년 3월 24일 - 신천 팔달교 방면 오랜만에 신천을 걸었다. 아주 오랜만에 나선 신천에는 봄이 한창이다. 겨우내 방황은 이제 그만 잊고 나도 다시 열심히 걸어야겠다. 모든 만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전 1 2 3 4 5 6 7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