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산천은 개나리 노란색과 버드나무 연록색이 어우러져 봄봄하다.
호찐빵 만두나라 단골 가게에서 팥만두를 하나 샀다.
가창2번을 타고 중앙중학교 앞에서 내렸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형기'의 '낙화'가 생각났다.
이 봄은 행복한 봄날이었으면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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