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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步 ·旅行 ·日常

21년 10월 16일 신천 둔치 팔달교 성북교 방면

오후 3시 45분경 팔달역 하차. 역 화장실 내의 한 액자.
3시 50분 경 팔달교를 건너 가창 방면으로 진입
예전에 있던 데크 계단이 없어지고 새로운 계단을 만들고 있는중
하중도로 건너가는 육교를 만들고 있다.
3공단 방면의 육교 모습
덤프 트럭들이 오가고 있어 조금 위험하다
나무에 앉아 있는 까마귀들
3공단 신천대로에서 내려오는 길이 새로 생겼다
4시 21분 경. 팔달교 쪽을 뒤돌아보고 한 컷. 이쯤에서 장갑을 흘렸다.
4시 39분 경. 조야교를 건너기 직전에 장갑을 흘린 것을 알고 거의 1km를 뒤돌아 갔다 왔다.
침산교를 지나

5시 38분경 성북교에서 도로로 올라 왔다.

산격지구대 옆 국밥집에서 저녁을 해결하였다. 앱 종료.

아주 오랜만에 로또 복권을 사고 성북교1주차장에서 버스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