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751)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 배따라기
친구야 친구 - 박상규
가창면 이팝나무(24.5.9)
영일만항(24.5.1) 스치듯 지나온 그 풍경이 내내 가슴에 일렁거리네
밀양시 산내면 가인저수지
수성구 내관지 (24.4.8) '화양연화( 花樣的年華 )'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풍경이다
일어나 - 김광석
무학사,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24.4.1) 계성고등학교 쪽에서 오르다가 우측에 무학사라는 절이 있다.  무학사를 나와 상리봉, 용미봉을 거쳐 진달래군락지로 내려섰다.연산홍은 아직 피지 않았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