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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 ·趣味

21년 12월 10일 청도 운문사 사리암

 사리암을 가보고 싶어서 길을 나섰다
 사리암주차장에서 억산 방면
사리암주차장에서 본 사리암 방면
화물운반용 케이블카
계단이 시작되고
여름에는 이곳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모양이다
 계단이 완만하여 힘들지는 않았다
공양간에서 밥을 먹을까 망설이다가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내려섰다
부러진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었다
케이블카가 내려가고 있다
운문사앞 주차장
불이문 옆
대웅보전과 비로전을 들렀다
운문사 솔숲을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