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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 ·趣味

21년 11월 28일 팔공산 관봉

오후 2시 선본사 803번 종점 도착
오후 2시 8분 경산 갓바위 입구의 약사암 갈림길
약사암 갈림길 주변의 겨우살이
벌써 얼음이 얼었다
나뭇잎이 떨어져서 조망점이 넓다
오후 2시 48분 관봉 도착
  절하는 사람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다. 대한민국에서 원하는 대학 진학은 가히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간절한 염원이다
일몰시간때까지 저 바위 위에 올라가 있으려고 했으나 추워서 올라가지 않았다
왼쪽으로 선본사가 오른쪽으로 대웅전이 보인다
갓바위 뒤쪽이 보이는 지점에서 일몰을 기다렸다

 

 

오후 5시 15분 하산 시작
오후 5시 40분 관암사에서 바람막이 옷 하나를 벗었다. 삼성각과 용왕대신상(龍王大神像)을 들렀다
오후 6시 18분 버스 종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