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역에서 내려 팔달교를 건너지 않고 고속도로 옆 길로 내려 섰다.
인도가 끊겨서 우측의 도로를 따라 걷기 시작.
시청별관 앞에서 걷기를 마쳤다
'徒步 ·旅行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5월 26일 (0) | 2021.06.05 |
---|---|
2021년 5월 12일 (0) | 2021.06.05 |
2021년 5월 8일 금호강변길-아양교 봉무리틀야구장 동변동 (0) | 2021.05.08 |
2021년 5월 6일 방어진 슬도 (0) | 2021.05.06 |
2021년 5월5일 금호강변길 팔달역에서 강창역까지 (0)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