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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步 ·旅行 ·日常

2021년 5월5일 금호강변길 팔달역에서 강창역까지

 3호선 팔달역에서 내려 팔달교를 건너고
매천대교
 좋아하는 찔레꽃. 향기가 참 좋다
 지칭개.금호강변엔 지칭개가 많다.
 창포
 금호대교 뒤로 와룡대교가 겹쳐서 보인다
 하수처리장을 끼고 우측으로
 달서천을 건너 우측으로
 금호대교 아래
 와룡대교
 고속철도
 서재 동쪽 와룡산 방면
 해랑교
 
 세천교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강창역까지 갈 작정이었으나 그냥 지나쳤다.
 세천교를 건너고
 세천교를 건너서 다시 금호강변으로 내려서서 매곡리를 지나고
귀화식물 갓꽃과 갈퀴나물꽃
 궁산 이락서당 방면

금호강변 코스를 처음 걸었다.

바람이 선선하니 불어서 걷기에는 참 좋았다.

서재로 교각 아래로 길게 그늘이 져서 한여름에는 이 코스도 괜찮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