徒步 ·旅行 ·日常 22년 3월 22일 청도 운문사 scarblue 2022. 3. 25. 16:57 피는가 싶더니 어느새 지고 있는 목련꽃 청도 운문사 악착보살님이 반야용선을 타려고 줄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 악착같이 살다 가는 이 생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제는 다만 그저 평안하기를 발원합니다 운문사 솔숲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