徒步 ·旅行 ·日常
2019년 12월 3일 울산 주전몽돌해변 정자 경주 양남면 구룡포 호미곶 동해면
scarblue
2019. 12. 6. 19:45
양남면 수렴리의 바다 모습.
가슴 아프고 먹먹한 추억이 있는 곳이다.
다 부질없는 인간사지만 그곳에선 진실을 알고 있으리라 믿으며...
포말의 파도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건만 인간만사 재행무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