徒步 ·旅行 ·日常

신천 둔치 2018년 7월 7일

scarblue 2018. 7. 8. 19:44

 

 

 

 

 

 

 

 

 

 

 

 

하늘이 너무 파래서 나선 길!

가창면사무소까지 가서 짬뽕 한그릇 먹고 고기만두와 팥찐빵을 각각 하나씩 샀다.

왕복 24키로 정도 걸었다.

너무 많이 걸었다.

돌아오는 길에 오른발목이 아프다.

 아는 사람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