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徒步 ·旅行 ·日常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 수성못(24. 6. 12)

3호선 어린세상역에서 황금역까지

 

용지역에서 바라본 앞산 방면
시지쪽

역 한쪽에 날지 못하는듯한 까마귀가 있다.

누군가 그릇에 두유를 부어 놓았다

 

 

지산목련시장내 '대성국밥'을 들러 살코기국밥을 먹었다.

 

대성국밥집을 나와 수성못엘 들렀다.

 

지인을 만나 그늘에 앉아서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이상화 시인 조형물

 

 

 

 

'호텔수성앞 버스정류장'에서

'徒步 ·旅行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파티마병원 정원(24. 6. 26)  (0) 2024.07.11
일몰(24. 6. 25)  (0) 2024.07.10
대구 도시철도 3호선(24. 6. 1)  (0) 2024.07.10
문양역(24. 05. 31)  (0) 2024.07.10
가창면 이팝나무(24.5.9)  (0)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