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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步 ·旅行 ·日常

21년 10월 25일 옥포 용연사 구지 도동서원 현풍 도깨비시장 달성보

옥포 용연사 적멸보궁 입구에서
은행나무는 아직 초록색이다
떡갈나무는 이제 막 잎을 떨구기 시작한다
용연사 극락교 아래 물고기들은 여전히 한가롭다

 

마음이 심란하여 서둘러 용연사를 나섰다.
도동서원의 은행나무잎도 아직 초록색이다.
현풍3교 동쪽 현풍천의 억새
오늘이 마침 현풍장이라 점심도 해결할 겸 갓길에 주차를 하고 시장통으로 들어섰다.
수구레국밥.수구레가 너무 많아서 남겼다.
달성보좌안 입구에서 전망대 쪽.
위천방향

 

성산대교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