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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步 ·旅行 ·日常

2018년 4월 20일 신천 둔치 수성교에서 팔달역

- 벚꽃 필 때 보았던 그 많던 열정들은 아직 그대로 있을까?
서변남로
팔달역에서

 

수성교에서 신천둔치 산책로 도보 팔달역까지 대략 12km